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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케이지: 짐승의 집: 보니 키스틀러 장편소설
문학
도서 더 케이지: 짐승의 집: 보니 키스틀러 장편소설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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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UE0000026938 [가로수]일반자료실 (3층)
843.6-키58ㄷ안
대출가능 무인대출예약 상호대차

상세정보

충격적인 도입부에 휘몰아치는 반전의 연속 뉴욕의 초호화 빌딩에서 최고급 두뇌 싸움이 펼쳐진다! 차세대 크라임 스릴러의 대표주자인 보니 키스틀러가 미친 듯이 몰입할 수밖에 없는 충격적인 첫 장면에 더해 유능한 변호사조차 쉽게 답을 내놓을 수 없는 법적 난제를 엮은 『더 케이지』로 국내 독자와 처음으로 만난다. “엘리베이터에 두 사람이 갇혔고, 문이 열렸을 때는 한 사람만 살아 있었다.” 밀실 미스터리가 절로 연상되는 이 상황에서 죽은 사람은 자살한 걸까, 살해당한 걸까? 또 살아남은 사람은 어떻게 자신의 결백을 증명해야 할까? 『더 케이지』는 독자들도 언제고 겪을 수 있는 엘리베이터 고장 사고에 현직 변호사조차 무죄를 자신할 수 없는 교묘한 상황 설정을 접목해 호기심과 몰입감을 더한다. 여기에 엘리베이터에서 살아남은 주인공 셰이를 살인자로 몰려 하는 외부의 움직임까지 이어지며 사건은 시시각각 예측할 수 없는 국면으로 접어든다. 작가 키스틀러는 기업 소송을 전문으로 미국 전역에서 사건을 수임해 성공적으로 활동한 소송 전문 변호사다. 자신의 이력을 백분 살려, 작중에서 엘리베이터에 갇힌 변호사 주인공 셰이가 엘리베이터 내 사망 사고 때문에 복잡한 법적 문제에 휘말리며 느끼는 공포와 긴장감을 생생하게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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