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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독자를 위한) 화엄경
종교
도서 (인문학 독자를 위한) 화엄경
  • ㆍ저자사항 박보람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불광출판사, 2023
  • ㆍ형태사항 168p.; 19cm
  • ㆍ총서사항 인문학 독자를 위한 불교 경전; 3
  • ㆍISBN 9791192997469
  • ㆍ주제어/키워드 불쇼 경잔 법문 불교철학
  • ㆍ소장기관 흥덕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SE0000078504 [흥덕]종합자료실
223.55-박45ㅎ
상호대차중 2024-07-04 대출예약 상호대차불가

상세정보

인문학 독자를 위한 불교 경전 시리즈 세 번째 책 『인문학 독자를 위한 화엄경』 모든 존재가 자신의 참모습대로 고통 없이 살아가게 하는 가르침 “『화엄경』을 알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함이고, 그 결과 자기 자신이 부처님임을 알고서 부처님으로서 살아가는 방법을 알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나’의 참모습을 무아(無我)와 연기(緣起)로 바르게 봄으로써 모든 고통에서 벗어날 것을 말하는 수많은 불교 경전 중에서도 『화엄경』은 그렇게 찾아낸 ‘나’의 참모습은 다른 누구도 아닌 ‘부처님’이라고 말한다. 왜, 어떻게 ‘나’가 부처님이고,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는 경전이다. 『화엄경』은 화엄 사상의 근간이 되는 경전으로, 불교의 가르침을 따르는 누구든 의지해야 할 수행의 지침이자 삶의 근거로 삼는 경전이기도 하다. 대승 경전 중에서도 규모가 매우 큰 축에 속하는 만큼 원전을 접하기가 부담스러운 『화엄경』이지만, 공학을 전공하다 불교학으로 관심사를 옮겨 화엄 사상을 연구하고 학생들에게 불교 철학을 가르치게 된 저자가 쉽게 풀어내는 내용을 읽어가다 보면 암호 같기만 한 『화엄경』의 속뜻이 어느새 우리의 삶에 녹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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