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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사들: 안 세르 장편소설
문학
도서 가정교사들: 안 세르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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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0000026717 [가로수]일반자료실 (3층)
863-세238ㄱ길
대출가능 무인대출예약 상호대차

상세정보

“울타리를 넘을 것인가 말 것인가. 개개인의 울타리가 충돌하는 이야기“ _정호연(배우) 2019 〈파이낸셜 타임스〉 ‘여름 추천 도서’ 2018 〈퍼블리셔스 위클리〉 · 2019 〈화이트 리뷰〉 ‘최고의 소설’ 정호연, 릴리로즈 뎁 주연 · 영화 〈미나리〉 제작사 영화화 확정 단편소설 부문 공쿠르상을 수상하고 페미나상과 아카데미프랑세즈 소설 대상 등 유수의 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현대 프랑스 문단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 작가 안 세르의 첫 장편소설 《가정교사들》이 국내에 처음으로 출간됐다. 최근 영미권에 번역되어 비평계의 찬사를 받았으며, 한국 배우 정호연을 캐스팅한 영화화 소식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세르의 작품은 일반적으로, 다양한 장르의 경계가 허물어진, ‘분류가 불가능한’ 성격을 띠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히 데뷔작인 《가정교사들》에 이러한 특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소설은 여성의 성적 욕망과 감각의 마법에 대한 고전적 이야기를 새롭게 다시 쓰기 한 작품으로, 본업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세 명의 젊은 가정교사에 대한 어두우면서도 유쾌하고 심오하면서도 경쾌한 우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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