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차곡차곡 취향을 모아 꽤 괜찮은 나만의 살림을 살고 있습니다! “사는(Buy) 집이 아닌 사는(Live) 집을 위해!” 집이라는 공간은 그곳에서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위안을 준다. 작은 집에 맞는 작은 살림을 위해 나만의 방식으로 공간을 비웠다. 그리고 물건들에게 각자의 자리를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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