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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완성할 거라는 착각: 소설가의 마감식
문학
도서 내일은 완성할 거라는 착각: 소설가의 마감식
  • ㆍ저자사항 염승숙,
  • ㆍ발행사항 서울: 세미콜론, 2023
  • ㆍ형태사항 177p.; 18cm
  • ㆍ총서사항 띵 시리즈; 22
  • ㆍISBN 9791192908472
  • ㆍ주제어/키워드 한국에세이 소설가 마감 음식에세이
  • ㆍ소장기관 가로수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UE0000080583 [가로수]일반자료실 (3층)
818-염58ㄴ
대출가능 무인대출예약 상호대차

상세정보

“다른 원고 노동자는 마감 앞에서 어떨지 늘 궁금했다. 이 책은 그 궁금증에 대한 거의 완벽한 답이다.” 백수린(소설가) 추천! ‘소설가’라는 같은 직업을 가진 두 사람의 완벽히 새롭게 펼쳐지는 흥미로운 마감 풍경! “쓰는 동안, 입은요?” 세미콜론에서 선보이는 음식 에세이 시리즈 ‘띵’의 스물두 번째 주제는 ‘소설가의 마감식’으로, 소설가 염승숙과 윤고은이 함께 썼다. 띵 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공저이다. 『내일은 완성할 거라는 착각』은 두 소설가가 등단 이후 꾸준히 소설을 쓰며 알고 배우고 느낀 경험담을 나누고 소설을 쓰는 마음과 소설가로 살아가는 삶에 관한 소소하고 사적인 대담을 풀어내던 팟캐스트 〈테이블〉의 ‘쓰는 동안, 입은요?’ 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소설가들은 소설을 마감할 때 무엇을 먹을까 하는 사소한 호기심에 대한 답변들을 담았으며, ‘공복’ ‘차’ ‘식탁’ ‘작업실’ ‘펑크’ ‘전투식량’ ‘냉장고’ ‘만찬’, 총 여덟 개의 공통 키워드를 선정해 두 소설가가 각자 한 편씩 교차 전개해나가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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