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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글쓰기: 초중고로 이어지는 입시글쓰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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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여53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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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시행되고, 2028년 이후 대입제도가 달라진다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로 더욱 중요해진 글쓰기! “초등부터 고등까지 대치동 학원의 실제 수업 사례를 담았다!” 〉〉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시행되고, 2028년 이후 대입제도가 달라진다고? 2028년 이후부터는 서술형 논술형 수능이 도입될 수 있다! 2022년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입시 변화에 대비하는 대치동 글쓰기! “2028학년도 이후 서술형 논술형 수능이 될 수도 있다고요?” 요즘 대치동 학원가에는 이러한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왜 그럴까? 2028학년도 이후 적용되는 대입 개편안은 2024년 2월 발표할 예정인데, 2028년 이후 수능에는 논술형·서술형 시험이 도입될 전망이다. 서술형 논술형 수능을 도입하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미래 역량인 창의력, 사고력, 문제해결력을 길러주고 평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2021년 4월 20일 『2022 개정 교육과정 추진 계획』을 발표했는데,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해 서술형 논술형 평가 확대하기로 했다. 따라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서술형 논술형 수능 체제가 도입될 것이다. 이 책의 제1부 ‘입시를 좌우하는 글쓰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에서는 현 중2 학생들부터 적용될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그리고 2028학년도 이후 대학입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았다. 수능이 끝나도 논술 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현실을 기반으로 상위 3%는 왜 독서와 글쓰기를 더 신경 쓰고 있는지 그 이유를 밝혔다. 이미 한국 특목고 학생들은 국제 바칼로레아처럼 서술형 논술형 시험을 보고 있다. 현재 스스로 생각하고 글을 쓰는 미래형 대입제도가 설계되고 있으므로, 서술형 논술형 시험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제2부에서는 수행평가와 학생부 글쓰기 사례들을 소개했다. 서울대 합격생들의 학생부와 글쓰기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이에 대한 이 책 지은이(여성오)의 해설도 담았다. 또 국영수사과 과목별 수행평가와 학생부 세특 글쓰기도 소개했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은 물론 한국사와 음악, 미술, 체육까지 과목별 학생부 세특에 필요한 글쓰기의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학생부 세특과 더불어 자율, 동아리, 진로 등 창의적 체험활동 글쓰기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제3부 ‘SKY 입시 준비를 위한 대치동 글쓰기’에서는 SKY 입시 논술과 구술면접 등에 필요한 글쓰기와 말하기 실력을 극대화할 방법들을 소개했다. 서울대는 현재 논술 시험을 치르지 않지만 과거의 논술에서 구술면접으로 진화한 방식의 시험을 치르고 있다. 이 책의 제3부는 서울대 구술면접에 대비하기 위한 문제 유형 분석과 솔루션을 대치동 학원의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또 2025학년도부터 고려대 수시 논술전형이 부활하게 되었으므로, 현재 논술전형을 치르는 연세대와 더불어 다시금 논술의 연고전 또는 고연전이 시작될 예정이다. 제3부에서는 대입에 필요한 글쓰기 기술들인 요약하기와 비교하기, 해석하기와 주장하기 등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했고, 초등부터 고등까지 글쓰기 비법도 담아냈다. 이 책은 대치동에서 18년 이상 독서토론논술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지은이가 실제 글쓰기 교육 노하우와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지은이는 씨앤에이논술 대치본원 원장인데, 독서·토론·논술·첨삭을 융합한 사위일체 글쓰기로 초등 교과부터 수시와 정시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이 책은 학부모와 학생, 글쓰기를 지도하는 현장 교육자 모두에게 유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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