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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처는 흔적을 남긴다: 영혼에 새겨진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상흔을 치유하는 법
철학
도서 모든 상처는 흔적을 남긴다: 영혼에 새겨진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상흔을 치유하는 법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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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000169509 [시립]종합자료실(재개관)
186.5-부238ㅁ박
대출가능

상세정보

★★★ 아마존 프랑스 심리 분야 10년 연속 1위 ★★★ ★★★ 전 세계 720만 독자가 선택한 심리 필독서 ★★★ ★★★ 유형별 상처와 가면 진단 테스트 수록 ★★★ 42년간 수백 만 명의 환자를 상담해온 심리학자의 ‘상처’와 ‘가면’에 대한 탁월한 통찰 “당신의 체형과 성격, 인간관계는 모두 오래된 상처의 발현이다!” “나는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왜 자꾸 문제가 생기는 걸까?” 상처 주는 사람이 계속 등장하는 건 오래된 상처가 그들을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흔들리지 않고 핀 꽃이 없듯, 상처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꿈은 좌절되기 일쑤고, 지키고자 하는 사람은 떠나며, 행복한 순간은 찰나에 그친다는 걸 아주 어릴 적부터 우리는 깨닫는다. 어른이 된다는 건 어떤 의미에서 상처를 통과하는 일이며, 상처는 우리를 깊이 있는 사람으로 성장시킨다. 문제는 상처 난 자리에 주저앉아 있는 사람이다. 그들은 치명적인 상처를 받은 뒤, 같은 상처를 받을까 두려워 자신을 보호할 두꺼운 가면을 만들어 쓴다. 그러고는 그 뒤에 숨어 상처를 더 깊고 아프게 하는 방향으로 욕구를 채우려 애쓴다. 출간 도서 누적 판매 부수 총 720만 부, 프랑스 아마존 심리 분야 10년 연속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심리상담가인 리즈 부르보는, 영혼을 뒤흔드는 결정적 ‘상처’와 ‘가면’을 크게 5가지 범주로 분류해냈다. 더불어 42년 동안 수백만 명의 환자를 치유한 경험을 토대로 유형별 습관이나 말버릇, 태도는 물론 체형에 대해서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그들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근본적인 상처는 어디서 비롯되었으며 어떻게 치유하는지 세심하게 담아낸다. 매번 되풀이되는 문제가 있는가? 이번에는 상처받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또 다시 같은 이유로 상처받았는가? 그렇다면 치유되지 않은 오래된 상처가 자신을 봐달라고 강하게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더는 외면하지 말고 그동안 미처 몰랐던 ‘상처받은 나’를 발견하기 바란다. 상처를 응시하고 보듬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앞날을 향해 나아갈 힘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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