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돌]은 김지은 시인의 첫 번째 신작 시집으로, 「퍼즐」, 「코튼 캔디」, 「페이퍼돌」 등 58편의 시가 실려 있다. 김지은 시인은 2015년 [현대시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페이퍼돌]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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