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재밌어서 끝까지 읽는)삼국지. 2
문학
도서 (재밌어서 끝까지 읽는)삼국지. 2
  • ㆍ저자사항 나관중 원작 ;
  • ㆍ발행사항 서울 : 우리책, 2020
  • ㆍ형태사항 576 p. : 삽도 ; 23 cm
  • ㆍISBN 9791190175050
  • ㆍ주제어/키워드 소설 중국소설 고전소설 역사소설
  • ㆍ소장기관 오창호수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HE0000077118 v.2 [오창호수]종합자료실
823.5-나16ㅅ-2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누구나 삼국지를 잘 아는 것 같지만 실제로 완독한 사람은 흔치 않다!” 순식간에 읽어 내려갈, ‘재밌어서 끝까지 읽는 박종수 삼국지’ 진격, 돌격! 때로는 후퇴하는 인생의 지혜를 ‘삼국지’에서 중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작품이자 지난 수백 년간 스테디셀러를 지켜온 책 『삼국지』! 장기간에 걸쳐 스테디셀러임에도 아직 제대로 읽어보지 못했다면 과감히 『박종수 삼국지』를 추천한다. “『삼국지』는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는 하는데, 나는 어쩐지 잘 읽히지 않고, 내용 또한 헷갈려 이해조차 어렵다면 이 또한 『박종수 삼국지』를 추천한다. 재밌어서 끝까지 읽고야마는 『박종수 삼국지』는 이미 SNS에서 호평을 받았고, 그 가치를 이어 가고자 2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처음 SNS에 글을 올리면서 의외로 반응이 뜨거워지자 본격적으로 글을 올리게 된 저자는 무려 1년간이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꾹꾹 눌러 글을 썼다. 이 글은 곧 A4 용지 1,500매가 넘는 방대한 양의 글이 되었고, 삼국지의 진면모를 경험하지 못한 독자들에게 재미와 삶의 지혜를 주고자 책으로 엮었다. 저자는 원작의 내용을 왜곡하지 않으면서도 그 표현 방식을 과감하게 현대의 코믹한 용어로 바꾸어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 ‘평역’하였다. 그래서 너무 고루하고 복잡하여 등장인물조차 헷갈려하는 ‘삼국지 읽기’의 어려움을 해결했다. 또한 내용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함으로써 누구나 캐릭터의 성격을 쉽게 이해하고 내용의 흐름을 잘 파악할 수 있게 했다. 그리하여 『박종수 삼국지』는 꼭 읽어야 할 책이지만, 혹은 꼭 읽고 싶지만 너무 길고 복잡하여 읽기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진 독자라도 쉽고 재미있게 끝까지 읽을 수 있는, 누구나 ‘삼국지 읽기’에 도전할 수 있는 책이다. 우리의 인생은 살다 보면 진격해야 할 때도 있지만 때로는 폭풍처럼 돌격해야 할 때도 있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유비, 조조, 장비, 관운장 외에 많은 명장들의 목숨 건 싸움을 통해 때로는 후퇴하는 인생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이 소설을 통해 때로는 지혜가, 때로는 책략이 필요한 우리의 인생을 보다 멋지게, 그리고 풍요롭게 이끌 수 있는 센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천하의 맞수 제갈공명과 사마중달의 팽팽한 계략 위·촉·오 삼국의 천하통일! 삼국지,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가! 재밌어서 끝까지 읽는 『박종수 삼국지2』는 형주를 뺏기 위한 손권의 계략 이야기부터 대를 이어 위·촉·오 삼국을 통일하기 위한 왕들의 치열한 싸움으로 이루는 천하통일까지의 이야기이다. 천하의 맞수 제갈공명과 사마중달의 팽팽한 계략, 죽어서도 끝까지 촉국을 지키기 위한 제갈공명의 계략은 가히 신을 능가한다. 결국 중국 천하를 재통일하는 삼국지 이야기, 최후의 승자는 과연 누구인가!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