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설 준비 됐나요? 긴 줄 뒤에 서서 함께 세계를 여행해요! 사람들이 선 긴 줄은 책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이어지며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줄은 일본을 지나 중국의 만리장성, 이집트의 피라미드, 프랑스의 카타콤까지 이어져요.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줄은 지구를 한 바퀴 돌 정도로 길답니다. 줄은 또 어디로 이어질까요? 자, 이제 우리도 줄을 서서 세계를 여행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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