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정상과 ‘이상’의 경계에 선 사람들 “마음의 병에 걸리면 자신이 아픈 줄도 모른다!” 우리 주변에 ‘그 사람 정신병자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 만큼 이상한 사람들이 늘어났다. 갑자기 욱하는 마음에 흉기를 휘두르는가 하면, 온라인에서 논쟁을 벌이다가 실제로 사람을 살해하기도...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