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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코끼리 똥 일기장
문학
도서
  • ㆍ저자사항 오드 글;
  • ㆍ발행사항 파주: 소원나무, 2023
  • ㆍ형태사항 84p.: 천연색삽화; 23cm
  • ㆍ총서사항 소원저학년책; 04
  • ㆍISBN 9791198145741
  • ㆍ이용대상자 아동용
  • ㆍ주제어/키워드 마법 일기장 속마음 진심 국내창작동화
  • ㆍ소장기관 가로수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UJ0000020814 [가로수]어린이자료실(1층)
아 813.8-오228ㅁ
대출중 2024-06-30 대출예약 무인예약불가 상호대차불가

상세정보

소원저학년책 04권. 《마법의 코끼리 똥 일기장》은 장난꾸러기 기훈이와 명랑 쾌활한 기은이 앞에 ‘마법의 일기장’이 나타나 벌어지는 신비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국내창작동화이다. 이 책은 누구나 진심으로 상대방을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따뜻하고 소중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누군가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마법의 일기장’을 통해 함께 사는 가족과 반려동물, 그리고 친구의 생각까지 들여다봄으로써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던 진심과 소중함을 확인하게 되는 계기를 선사한다. [줄거리] 티격태격 싸우던 남매 앞에 ‘마법의 일기장’이 나타났다! 연년생 기훈이와 기은이는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 싸운다. 가끔 손발이 척척 맞을 때도 있는데, 얼마 전 강아지 키우는 걸 반대하던 엄마를 설득한 일이다. 힘든 설득 끝에 데려온 강아지가 콩순이다. 눈이 콩처럼 까맣고 반질반질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콩순이는 기훈이와 기은이의 소중한 가족이 된다. 드디어 기다리던 여름 방학. 기훈이는 다른 친구들처럼 해외로 놀러 나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작년에 아팠던 콩순이 때문에 아무 데도 가지 못해 심통이 난다. 그나마 다행인 건 태국에 사는 이모가 아기를 낳기 위해 한국으로 들어온다는 것. 잔뜩 설렌 기훈이에게 이모는 코끼리 똥으로 만든 ‘마법의 일기장’을 선물해 준다. 누군가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신기한 일기장이라는 말과 함께. 예상치 못한 선물에 실망한 채 잠든 그날 밤, 뒤숭숭한 꿈을 꾼 기훈이는 이모에게 받은 일기장이 원인이라 생각하여 일어나자마자 버리려고 한다. 그러다 바닥으로 떨어진 일기장이 우연히 펼쳐지며 누군가의 속마음을 보게 된다. 일기장의 신비한 힘을 눈으로 직접 확인한 기훈이는 깜짝 놀라고 마는데……. 앞으로 기훈이는 또 누구의 속마음을 발견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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