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느낄 수 있고, 재미와 웃음을 만날 수 있어요 사랑을 받은 사람은 다른 누군가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기도 하고, 도움을 받은 사람은 또 누군가를 도우며 살아가기도 합니다. 나무의 도움으로 살아난 나무 도령도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이들을 도와주며 은혜를 베풀지요. 이 책을 읽은 우리도 누군가에게 은혜를 받았다면, 받은 만큼 누군가에게 베풀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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