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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는 인생의 낭비일까요?: 가장 열려 있고 가장 닫힌 세계, 그곳에서 나를 찾는 미디어 리터러시
사회과학
도서 ?: ,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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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UE0000025349 [가로수]일반자료실 (3층)
331.65-김45ㅅ
대출가능 무인대출예약 상호대차

상세정보

소셜미디어 세계를 방랑하는 청소년을 위한 안내서. 오늘날 한국인 대부분은 5개 이상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가지고 있고,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그곳에서 소통하며 지식과 정보를 주고받습니다. 소셜미디어는 언어와 국경을 넘어 누구와도 만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와 가능성의 공간’으로 주목받지만, 현대판 ‘빅브라더’(소설 《1984》에 등장하는 감시자)라는 비판과 함께 ‘가장 믿을 수 없는 매체’로 손꼽히기도 해요. 어려서부터 인터넷과 스마트 기기에 익숙한 한국의 청소년은 이런 소셜미디어의 장단점을 그 어느 세대보다 예민하게 흡수합니다. 소셜미디어 덕분에 나를 발견하고 세상을 바꿀 수도 있지만, 거꾸로 거기 중독되어 일상이 무너지거나 나쁜 일에 휘말릴 때도 많죠. 이 책은 소셜미디어 문화의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을 맞부딪혀가며 청소년에게 그 세계를 객관적으로 보는 안목을 길러줍니다. 유쾌하고 이로운 소셜미디어 생활을 위한 항해지도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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