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위안을 받고 힘을 얻는다.오랜 기간 유럽인들의 마음을 치유해온 심리 전문가, 이름트라우트 타르(IRMTRAUD TARR)는 신간 『그럴수록 우리에겐 친구가 필요하다』(VOM ZAUBER DER FREUNDSCHAFT)를 통해 관계가 희미해진 시대에 다시금 ‘우정’을 소환하고 있다. 혼자가 편하다는 이유로 고립을 자처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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