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숲, 푸른 바다, 푸른 마음 지금 우리가 걷고 싶은 곳문 너머로 보이는 파란 하늘. 손가락 사이로 나부끼는 초록빛 바람. 작은 존재들이 어우러져 만드는 웃음소리. 별들마다 빛나는 기억. 모든 슬픔을 말없이 받아 주는 바다의 마음. 그림책 《파랑 산책》 속을 거닐어 보세요. “파랑으로 가득한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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