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나가본 적도 없고 친구도 없어요”꼬마 토끼 토실이의 세상 밖을 향한 첫걸음!숲의 신이라고 불리는 커다란 나무에 살고 있는 토실이네 가족.여섯 살이 된 토실이는 옛날부터 내려오는 풍습에 따라 샘물을 길어와야만 해요.겁 많은 토실이는 엄마, 아빠의 응원을 받으며 어쩔 수 없이 모험을 떠나요.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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