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자연스럽게 내 몸에 스며든 우리 옛것들, 내 삶을 빛나게 하는 전통문화에 대한 간곡한 헌사! 수필 창작과 전통 차 문화 보급을 위해 힘쓰고 있는 저자의 첫 수필집.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경외의 시선과 헌사로 가득하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