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은 풍파 앞에서도 줏대를 지키고, 당당하게 할 말은 하면서 살아온 여정의 기록” _ 우상호(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여성 저널리스트로 미답의 길을 홀로 개척해온 박지희의 숨결” _ 이상호(고발뉴스 대표) “2차 가해자로 페미니즘 반역자로 마녀사냥당한 뒤 더 단단해지고 명철해져 돌아온 이야기” _ 김용민(평화나무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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