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노란 냄비와 공주, 저자가 주인공이다.
동화는 유익하고 읽기 쉽다. 그림 색상이 다채롭고 화사하다.
내용에는 아래의 글이 있다.
나를 처음 본 아주머니는 “어머… 색깔도 예뻐라!
이 냄비가 딱 좋을 듯해요”라고 말하면서
따뜻한 봄날에 나를 데리고 이 집으로 왔어요.
내가 이 집에 처음 왔을 때 주인아주머니는 나를 많이 아껴주었어요.
혹시라도 흠이 날까? 행주로 살금살금 문질러 주었지요. 그러면 저는 기분이 좋아서… 미소를 지었어요.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