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달려온 삶이 하루아침에 멈추었을 때 깨달았다. ‘마음이 흐르는 대로’ 후회 없이 살아가겠노라고.” 불치병을 안고 살아가는 마흔넷 정신과 교수가 전하는 자신만의 관점으로 단단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법“나는 소아정신과 의사로서 쉴 새 없이 바쁘게 살았다. 빠르게 달려가지 않으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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