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단 하나의 삼국지계속되는 난국에 거물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황건적의 난」 제2부의병 500명을 이끌고 5만 대군의 황건적을... 일으키려는 인물들이 또다른 전쟁을 준비하는데… 계속되는 난국에 거물들이 등장하는 『삼국지톡』 제2권. 핏빛의 전조가 감도는 뜨거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