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처럼 타오른 선구적인 예술가 김우진과 윤심덕유민영 교수(단국대학교 명예교수)의 『사의 찬미와 함께 난파하다』가 〈푸른사상 예술총서 26〉으로 출간되었다.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근대 연극의 선구자 김우진의 열정적인 삶과 비극적인 사랑을 재조명한다. 예술 조선을 꿈꾸며 불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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