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커플과 짝사랑 중인 사람이 섞인 어색하고 이상한 조합! 진짜 마음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까? 누군가는 헤어짐을, 누군가는 고백을, 누군가는 용서를. 축제라는 디데이에 맞춰 각자의목적을 가진 아이들. 오늘 자신의 바람을 이루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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