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 차 일본문학 번역가 권남희의 사랑스런 반려견 ‘나무’ 이야기 믿고 읽는 번역가이자 유쾌하고 재미있는 에세이스트로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권남희 작가의 반려견 에세이 『어느 날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가 출간됐다. 권남희 작가의 사랑스런 반려견 ‘나무’는 이미 작가의 블로그를 통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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