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정멜멜의 첫 번째 에세이. 피사체의 가장 빛나는 부분을 포착해 자연스러우면서도 반짝이는 화면으로 담아내는 정멜멜작가는, 요즘 여러 아티스트들과 매체, 브랜드가 가장 협업하고 싶어 하는... 1부와 2부 사이 1.5부에는 정멜멜작가가 세계 여러 도시를 산책하며 카메라 렌즈를 통해 채집한 도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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