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우수작. 명심보감을 읽고 난 후, 각자 한 가지씩 교훈을 맡아 자신만의 언어로 재해석하여 주제를 만들고 주제에 어울리는 이야기를 계획하고, 쓰고, 여러 번의 수정을 거쳐 나만의 글, 11살 함께 쓰는 우리들의 명심보감 한 권의 책이 탄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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