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다가가기보다 먼저 한 걸음 떨어져서 “같이 놀까?” 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묻는 것이다. 상대가 혼자 놀고 싶어 할 때는 내 기분이 실망스럽더라도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그래야 상대 또한 나의 감정을 배려하고, 서로 마음이 맞아 함께 놀 때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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