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칭호에 걸맞게 3년 연속 서점대상 후보에 등극하며 일본 내 가장 뜨거운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치넨 미키토가 처음으로 도전한 의료 현장이 배경인 ‘휴먼 드라마’다. 치넨 미키토가 소설가로서 데뷔했을 무렵부터 구상해온 이야기로, 일류 흉부외과의를 꿈꾸는 젊은 의사의...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