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집 앨범의 컨셉은 밴드, 뮤지션으로서의 나라의 가치를 다시 일깨워주게 될 "장뺀"은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들로 구성되어 음반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편곡과 세션은 물론, 전곡의 사전 연습으로 장나라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 앞으로의 스케줄을 그날의 컨디션에 관계없이 모두 라이브로 소화하겠다는 의지, 그를 뒷받침하는 혹독한 연습!!! 그것은 이미 지난 4개월여에 걸쳐서 팬클럽 행사나 각종 자선행사에 이미 팬들의 심판을 거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