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성범죄자가 되는 불상사를 막으려면여자를 멀리하는 건 답이 아니다미투(ME TWO), 성인지 감수성, 2차 가해… 우리 시대에 회자되는 강력한 단어들이다. 시작은 여성들의 용감한 미투 선언이었고, 법조계에서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말로 호응했다. 그리고 이런 변화가 헷갈린 사람들이 있다. 어제까지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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