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나요? 그곳의 바람, 풍경, 맛, 그리고 사람…언젠가 다시 떠날 당신께 드립니다!?돌아보면 여행이든 삶이든 소중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습니다. 다시 여행한다면, 마치 마지막 여행인 것처럼 좀 더 그 시간에 충실하겠습니다.? _ 본문 중에서* 손미나 작가 추천 *그 어느 때보다 여행에 목마른 지금, 백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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