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시니어, 워킹 시니어 시대에 노년에도 왕성하게 일하는 저자가 자신의 직업 생활과 일의 의미를 성찰한 에세이다. 교육청, 도서관, 학교 등에서 독서 토론과 글쓰기로 강연하며 사는 60대 저자 윤석윤의 이야기를 통해 나이 들어도 할 수 있는 슬기로운 직업 생활을 엿본다. 50대 중반 글쓰기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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