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인 팀 END는 한 명이라도 더 많은 가해자가 제대로 처벌받기를 바라며 재판을 방청하러 법원에 갔다. 이 사건이 쉽게 잊히지 않도록, 재판부의... “출판은 우리의 마지막 프로젝트”라 말하지만 이 나라에 살아가는 한, 팀 END의 뜨거운 연대와 투쟁은 당분간 끝나지 않을 것이다. “아마 살아 있는 동안에는...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