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코비드19가 덮친 첫 2년은 이웃과 친구,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그림책 《친구랑 함께한 하루》는 지난 2년의 펜데믹을 통해 모두가 절실하게 느낀,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실감나게 그려낸다. 지은이의 그런 간절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책을 보거나 이리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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