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등장인물과 거침없는묘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어린이 독자로 하여금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이끌어낸다. 우리 엄마는 정말 ‘친엄마’가 맞을까? 저수지 속 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나를 둘러싼 소문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거지? 속도감 있는 전개로 풀어낸 준희의 미스테리하지만 유쾌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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