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려실기술〉을 바탕으로 왕조의 야사를 정리하고, 연려실기술 이후의 100년은 正史와 여러 문헌을 버무려 구성한 오백년 조선왕조 野史무릇 野史란, 국가나 관에서 임명한 사관이 편찬한 것이 아니라, 민간의 개인이 기록한 역사를 이름이니, 正史와 대립하는 의미로 쓰여, 野乘 혹은 稗史, 外史, 私史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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