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미디어 중간 문학 브랜드 ‘새파란상상’의 쉰세 번째 이야기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가 출간되었다.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는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수현 작가의 장편 판타지 소설이다. 이수현 작가는 SF와 판타지 소설의 번역가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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