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제힘으론 못 해요! 도와주세요!”무능력과 밑바닥이 드러날 때마다 하나님을 부르며 울었다나의 악함과 약함을 씻어내고 능력의 통로가 되는 눈물의 축복 《바보 엄마》 권미나 사모의 눈물콧물 육아, 그 두 번째 이야기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