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과 똥을 생각하며』 는 〈들꽃 진 언덕〉, 〈달빛에 새겨진 풍경〉, 〈유년의 동무, 3제〉, 〈이발소에 관한 추억〉, 〈엿장수 무성이 아저씨〉, 〈들국화는 피었는데〉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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