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의 벽면이나 책상 위, 장식장 등 어디에나 어울리는 사이즈로, 그림책의 감동을 생활 속에서도 느낄 수 있다. 이외에 초판 한정으로 제작한 ‘도시악어컬러링북’은 그림책 동일 사이즈로, 루리 작가가 직접 작업하여 제작하였다. 나만의 감각으로 연출하는 또 하나의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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