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이언스 라이터인 스즈키 유는 16세 무렵부터 매년 5,000편에 달하는 과학 논문을 독파하며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뇌과학과 신경과학을 통해 고통의 근본을 찾아냈고, 3년에 걸쳐 집필한 『무, 최고의 상태』 안에 그 정답들을 풀어냈다. 스즈키 유는 불안과 스트레스의 원인은 개개인이 모두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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