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넓얕’의 핵심 주제를 스토리와 엮어낸,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다. 지식을 한 편의 강렬한 이야기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이런 인문학 아동서는 거의 없었다. 1, 2권의 강렬한 이야기를 통해 원시부터 근대까지 인류의 역사를 다루며 아동 독자와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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