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엄마가 되었습니다》를 통해 작가는 엄마로 사는 여자들의 아픔을 껴안고, 이제는 꿈을 꾸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비록 삶이 우리를 괴롭게 할지라도, 우리는 모두 존엄하고 소중한 존재라고 따뜻한 격려를 전한다. 육아로 힘든 엄마, 어릴 적 부모로부터 어려움을 당한 엄마, 몸과 마음이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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