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는 우리의 동맹과 친구를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뿐이다. 오직 그들과 함께할 때에만 … 권위주의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민주주의를 지키는 고단한 여정에 이 책이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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