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개구쟁이 소년에게 ‘연민의 씨앗’을 심어주었던 어머니두 살 때 달라이 라마의 환생으로 인정받았던 소년, 그리고 네 살 때 부모님 곁을 떠나 스님이 되기 위한 교육을 받기 전까지 달라이 라마에게 처음 ‘연민의 씨앗’을 심어준 건 어머니였습니다. 어머니는 비록 글자를 읽지 못했지만 이웃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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