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해 모두가 채식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고기를 조금 적게 먹을 순 있죠.”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수상 작가 하루치의 에코 카툰 에세이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하면서도 지구 환경을 걱정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에코 카툰 에세이 『지구를 위해 모두가 채식할 수는 없지만』이 판미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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