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간 설교자로 살아온 존 파이퍼의 설교자들을 향한 묵직한 외침“오늘의 설교는 예배였는가?” “오늘의 설교는 청중의 예배를 깨웠는가?” “정확한 가르침과 마음에서 우러난 선포였는가?” “설교는 강해의 희열이다!” 바쁜 사역 일정에 치여 정신없이 설교를 준비하는 이들, 잘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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