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스케치와 세심하게 작업된 채색이 우리를 매료시켰습니다. 펭귄이 집 안에서 사는 설정이 비록 꽤 비현실적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이한 현실감을 줍니다. 색채의 사용이 매력적이며 디자인 실력이 매우 우수합니다. -앤서니 브라운 심사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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