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연미복차림에 차분하고 기품이 느껴지는 초로의 남성. 어딘가 막연하고 단편적인 이미지로 그려지고 있는 「집사(BUTLER)」 고급 남성 사용인의 대표인 집사의 실체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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